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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횡성군, 4개 기업 MOU 체결 작성일 : 2019-09-02 조회수 : 609

강원도·횡성군, 4개 기업 MOU 체결

-총 296억원 투자…110명 지역인력 신규고용 예정 

 

 

강원도와 횡성군은 2일 오전 11시 횡성군청에서 옥두식품, 유유헬스케어, 팜클, 한국방재에너지환경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은 총 296억원을 투자해 110명의 지역인력을 신규고용할 예정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핫도그, 츄러스 등을 납품하고 있는 옥두식품은 해외 수출을 위한 생산물량 증가에 대비해 1만2318㎡부지에 신규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유유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급속 성장함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 1만7922㎡ 부지에 신규로 공장을 조성한다. 

 

아울러 바이오케미칼 분야인 잡스(ZAPS)브랜드의 살균·살충제를 제조하는 팜클은 최근 매출증가로 생산라인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돼 우천일반산업단지 1만8078㎡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이전하게 됐다.

 

이외에도 한국방재에너지환경는 최근 화재안전 건축자재 등의 품질 관리가 강화돼 시험기기 시장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우천일반산업단지 1만4654㎡ 부지에 건축자재 시험기기인 산업용 오븐 제조업을 중심으로투자가 이뤄지게 된다.

 

이로 인해 MOU를 체결한 기업이 우천일반산업단지로 입주하게 되면 부지 분양률이 77%가 되며, 2020년에는 분양률 100% 달성도 낙관적이다.

 

박두희 군수 권한대행은 ":도내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규제완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심한 기업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우천일반산업단지는 지난달 13일 이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등으로 인해 명실상부한 기업투자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신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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