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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빌리티 메카 횡성으로 달려가는 기업들 작성일 : 2019-09-02 조회수 : 632

이모빌리티 메카 횡성으로 달려가는 기업들

오늘 군-4개 기업 투자협약
정부 상생형일자리 지정 효과
296억원 투자·고용창출 기대


이모빌리티 산업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횡성군에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정만호 도경제부지사와 박두희 횡성군 군수 권한대행은 2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 횡성군 투자 4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 4개 기업은 횡성군 공근농공단지와 우천일반산업단지 부지 6만2972㎡에 총 296억원을 투자,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10여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로 횡성 공근농공단지는 100% 분양완료되며,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77%가 된다.최근 대·내외 극심한 경제침제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횡성군에 기업투자가 활성화 되는 이유는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및 편리한 교통망,저렴한 지가와 인력채용 용이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횡성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산업이 강원도형일자리로 확정되고 정부 상생형일자리 지정 추진과 함께, 대기업인 동원시스템즈의 투자완료 등 제조업 기반이 활성화 되어 기업들의 횡성군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하는 옥두식품(대표이사 최광석)은 1992년 설립,본사와 공장이 횡성군에 소재하고 있다.최근 해외 수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58억원을 투자해 기존 횡성공근농공단지의 공장을 추가 증축(부지 1만2318㎡)하고 47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원상)는 공장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일원에서 우천일반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다.76억원을 투자,1만7922㎡부지에 신규 공장을 조성하며 15명을 추가로 고용한다.한국방재에너지환경(대표이사 이경주)는 우천일반산업단지(1만4654㎡)에 88억원을 투자,건축자재 시험기기 제조공장을 설립하고16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다.

팜클(대표이사 전찬민)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근 매출증가로 반월국가산업단지의 공간이 협소하자 74억원을 투자,우천일반산업단지(1만8078㎡)에 연구소와 공장을 이전하고,32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는 '강원도민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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